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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개 사람은 사회 환경의 변화에 조응하면서 스스로 바뀝니다. 천천히 바뀌기 때문에 바뀐다는 점을 인식하지 못할 수도 있겠지요. 박정희 정권의 사형수였던 이철씨가 오늘 철도공사 사장이 되어 신자유주의 전선에 서서 KTX 여승무원들을 탄압하고 있습니다. 과연 청년 학생 시절의 그는 자신의 오늘 모습을 상상이나 할 수 있었을까요? ‘좌파 신자유주의’라는 말은 그 자체가 어불성설인데, 어쩌면 그것이 오늘 우리 사회를 제대로 반영하고 있다는 생각도 듭니다. 어불성설이라는 점에서."
오늘 날라온 홍세화의 수요편지에 나오는 내용..
수요편지는 여기서 볼수 있다..
아무튼 주제는 노무현이 좌파 신자유주의 정부라고 한 헛소리에 대한 내용인데, 노무현 정부나, 이철, 기타 386 먹물들에 대한 요즘의 나의 생각이 딱 저렇다..이철이 원칙을 중요시한다고 헛소리하는데, 조강지처버리고 돈 많은 여자랑 결혼한 낙하산 사장이 사형수 시절일 때나 그딴 소리하라고 해라..이철이 사형수가 된것도 박정희 정권에서는 원칙대로 했다고도 할 수 있겠지.. |
Noohik
2006/03/29 14:40
2006/03/29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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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왼쪽에서 사는 법
현실세계의 부조리와 맞서싸우며 보다 나은 세상을 이룩하고자하는 진보진영 혹은 좌파세력은 크게 두가지 함정에 빠져 꺾인다. 하나는 ‘소위 부조리는 부조리가 아니라 현실세계의 한......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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