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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보에티의 자발적 복종..
소로우의 시민의 불복종..
두 책 모두 자유와 국가, 개인의 관계에 관한 생각을 다루고 있다.
자발적 복종을 읽으면서, 정말 우리나라 국민들이 잘 세뇌되어 있다는 것을 느꼈다..
유교 문화의 시대부터 다른 나라보다 충성이라는 가치가 조금 더 중요하게 여겨졌던 것 같고..
가난한 시대를 보내면서, 킬리만자로의 표범은 커녕 하이에나도 아니라 그냥 먹이를 받아먹는 우리속의
돼지로 길들여져 왔다..아직도 돼지 시절로 돌아가고 싶어하는, 그 때가 좋았지 하는 사람이 많다..
시민의 불복종..최근 입소를 앞둔 시점에서 아주 안좋은 책을 읽었다..
ㅆㅂ 군대가기 ㅈㄴ 싫다..
베트남에서 사람 죽인 것도 모자라서 귀신까지 잡은 전력이 있고, 침략전쟁 꼬봉 노릇하는 군대에 가야 되다니..
내 두발로 입소를 하더라도 자발적 복종이 아니라 탄압에 의한 불가피한 결과였다고 핑계 대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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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ohik
2006/06/19 11:20
2006/06/19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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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 be a m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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