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지금껏 있어왔던 다른 일들도 많겠지만, 특히 지난 철도 파업 사태나 이번 대추리 사태를 보면 미디어 컨트롤의 위력을 절실히 실감하게 된다.
파업 일어나면 9시 뉴스에 간단히 데모장먼, 전경이랑 대치상황 좀 내보내고, 돈 얘기한다고 분위기 몰아가다가 마무리는 '국민을 볼모로~'신공을 쓰면 한번만에 해결된다. 개발 독재시대를 통해 성장한 대중들은 별다른 비판없이 그 컨트롤에 놀아나게 되는 것이다.
대추리 사건도 마찬가지..
이 사건이 미디어에 의해서 다루어졌지만, 그 미디어는 이미 대중들에게 붉게 보이는 미디어뿐이라는 점이다. '빨갱이들 ㅈㄹ하네~'라는 생각에다가 보상금 어쩌고 그러면 거의 게임 오버..국방부는 '자신들의 대화와 타협에 대한 노력'을 씨부리면서 마무리를 한다.
얼마전 이슈가 되었던 50년 노예생활 했다는 할아버지 사건..
그런 프로그램에 대추리 사람들의 모습이 나왔다면 우리의 '자신들이 객관적이라고 믿고 있는' 대중들은 어떠한 반응을 보였을까?
|
Noohik
2006/05/06 15:00
2006/05/06 15:00
|
|
| Track this back : http://www.noohik.com/trackback/62 |
|
|
|
|
| Don't try to be a great man,
just be a man. |
«
2012/02
»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 26 |
27 |
28 |
29 |
|
|
|
|
Total : 56931
Today : 25
Yesterday : 14 |
|
|
|